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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가입했다가 삭제했던 앱 삼쩜삼, 작년 종소세 신고할 무렵에 가입했던 것 같다.

삼쩜삼

5월이 되니까 환급액이 도착했다며 카카오톡 알람이 무지하게 온다.

 

삼쩜삼

작년에는 해당사항이 없어서 환급금이 없었다.

삼쩜삼

구냥 말자 하고 있었는데 환급금이 없었다가 재입고가 되었단다. 

 

삼쩜삼

월급 2배.....?

나 월급 없는데

0 x 2 = 0 ?

삼쩜삼

결국 눌러서 확인해버렸다.....

삼쩜삼

오우......

생각보다 많은 액수의 예상환급금 금액이 나와서 수수료를 결제했다.

이용수수료는 환급액에 비례하는 것 같다.

환급신청 완료

삼쩜삼이 신고해준다.

삼쩜삼

에라이 이왕 이렇게 된거 앱을 깔자 ㅋㅋ

 

삼쩜삼

신고를 마치니 최종 환급액이 조금 줄었고 그에 따라 수수료도 같이 줄어든다.

아쉽지만 일단 환급이란 걸 받아본 적이 없는 나는 세금을 돌려받는 다는 것 자체가 감격이다.

삼쩜삼

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지 공식 사이트에서는 안전 또 안전을 강조하고 있다.

정말 체감 60초만에 환급금 확인완료한거 같다.

한번쯤은 확인해볼만한 그런 가취가 있어......

 

 

통장에 환급금 입금이 확인되는 날 맛있는거 사먹어야게따

 

 

더보기

삼쩜삼 환급 신청한지가 어언 한달이 지났다.

과연 환급은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을까?

 

나는 총 000,000원을 돌려받는다고 안내를 받았다.

삼쩜삼

 

환급금은 국세/국세의 10%인 지방세 두번에 나눠서 입금이 된다.

연도별로도 입금되는 모양인데

난 22년도만 해당

삼쩜삼

 

수수료는 99,000원을 냈다.

적지 않은 돈이긴 한데, 세무사 사무실 한달 기장료 냈다고 생각해야지...

삼쩜삼

 

16일에 국세/ 30일에 국세의 10%인 지방소득세가 환급이 되었다.

내가 이미 낸걸 돌려받은 것이지만 줬다 뺐는것이 더 어렵지 않은가.

기부니 좋타.

삼쩜삼
삼쩜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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